1. 기문둔갑은 제왕학인가요?

   -> ^^

2. 그것은 기문둔갑이 역술의 제왕학을 의미하나요?

   -> 아니요.

   기문둔갑도 다양한 역학들중 하나입니다.

   어떤 역학이든 하나만 정통하면 그 학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숙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느냐의 문제겠죠.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기문둔갑을 역학의 제왕학이라고 하는말을 종종 듣습니다.

본인도 이 말이 듣기 좋아서 기문공부를 시작한 것 같고요. ^^;;

기문둔갑은 병법 즉 전쟁술입니다.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황제(甲)를 잘 숨겨야() 합니다.

황제가 죽으면 전쟁에 하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제왕을 위한 학문이라 여겼습니다.(역학의제왕이아닌...)

그러니 아무나 이 학문을 배우면 황제가 위태로워지니,

을 아는 자는 죽임을 당하고,

기문 책에는 많은 왜곡과 거짓 정보가 숨겨져 있습니다.(첩보문서처럼)

실상 쉽게 배우기도 어렵고, 정확한 정보에 다가가기도 어렵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20년 전 기문둔갑 말고, 내가 사주 명리에서 최고라고 여기는 창광 김성태 샘에게 명리를 배웠으면 어떠했을까?!

하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컴과 영어 공부에 더 매진 했을테닌까요.

 

인연이 닿으면 사주명리 말고 다른 역학을 배우는 것도 무방하나,

사람의 인생을 다루는 데는 사주명리만한 학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더큼학당에 창광선생님이란 좋은 길라잡이도 있으니

모두 사주 공부 열공하시고, 유튜브 더큼 학당에 창광선생님 동영상도 한번씩 보세요.

기문둔갑 앱은 1년 정도 본인이 공부하면서 충분히 검증해 보고, 소수를 위한 유료로 올릴 생각입니다.


사주명리의 격:  사회적 추구하는바, 지향점
신분, 지위, 위치를 볼 때 많이 참조하고,
사회적 신분에 맞는 사명감을 내포하고 있다.
창광샘의 당령, 사령의 의미를 차용하면,
하늘에서 부여받아 마땅히 해야 할 임무와 의무를 
사회적으로 뜻을 세우고 수행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기문둔갑의 격: 육의삼기와 성문장(星門將)의 조합으로 궁의 길흉(吉凶)을 규정한 틀.


2000년도에 노조운동으로 관재(官災)를 당한 신수국이다.(출처: 기문둔갑신수결)

행년은 그해의 이벤트(사건, 사고)를 말한다.
四九금 관귀로 힘들거나 아플 수 있다.
육의삼기 癸加丁 등사요격, 두문, 천충, 사문으로 나쁘다. 
기문에서 가장 싫어하는 은복 寅巳申 삼형에 七九 화금상쟁이다.
기문둔갑은 원삿원킬이다. 전쟁술이기 때문에 한번 지면 죽음이다. 
먼 미래는 필요없다. 지금이 중요하다. 그래서 현재의 흉길(吉)을 예측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사주 원국을 보면 :
    

양인격에 편관 상신 : 장수가 편관으로 나를 다스려 어려움과 고통을 먼저 겪고 백성을 위해 희생하다.
식상관 기신 : 내 자신의 개인적 욕심, 즐거움을 취하다.
2000년 편인 극 식신 : 도식이니 개인적 입장에서는 내 나갈 길이 막히고, 내 밥그릇을 엎는 행위이다.
하지만 격의 입장에서 보면 공적인 사명감을 위해 내 자신의 사적 욕심을 자제하고, 내가 고통을 당하고, 희생하여 편관이라는 어려움을 당당히 받아드려, 노조원을 위해 희생하다 이다.
살인상생을 하니 후에 이 희생은 노조(사회)를 통해 보상 받을 것이라는 심상(心想)이 숨어있다.
육신은 그 상황을 설명한다. 도식이니 내가 힘들다.
격은 현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사회적 지향점, 목적도 함께 살피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힘들어도, 사회적 성취를 위한 기회로 여긴다.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백인여자친구와 헤어져, 미셸 오바마와 결혼했으며, 빈민가로 들어가 사회운동을 했다고 한다.
개인적 힘듦을 참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


이전 1 다음